기타 | 시기별 비장애형제들의 경험 : 학령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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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6-24 00:00 조회6,038회 댓글0건본문
아직 장애형제의 문제가 무엇인지 잘 이해할 수 없는 나이이긴 하지만, 비장애인과의 차이를 느끼도록 잘 설명해 준다. 아직 어린 나이이므로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거나 무조건 양보하라고 강요해서는 안된다.
부모가 장애아동에게만 전적으로 매달리고 자신에게는 소홀하다고 느끼게 되면 도리어 장애형제에 대한 미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해 부정적 행동을 모방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부모는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이 될지라도 아이와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질적인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부모가 장애아동에게만 전적으로 매달리고 자신에게는 소홀하다고 느끼게 되면 도리어 장애형제에 대한 미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해 부정적 행동을 모방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부모는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이 될지라도 아이와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질적인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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