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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경제 | 진로ㆍ직업교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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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2-22 00:00 조회2,4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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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의 장애를 인정해야 한다.
 -자녀의 장애를 인정할 때 자녀의 현재수준 능력이 파악될 수 있고 개별화교육계획의 장ㆍ단기 목표 수립이 가능하다.
 -장애를 인정할 때 부모와 자녀가 진정 행복할 수 있으며 칭찬이 가능하고, 자녀는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발전할 수 있다.

○ 과잉보호, 과소평가를 하지 말아야 한다.
 -과잉보호를 함으로서 자녀는 생리적 욕구의 만족 수준에서 사고의 향상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부모 사전에 자녀를 자립시키기 위한 방법 중 가장 큰 저해요소가 과잉보호이다.
 -자녀는 거의 모든 것을 부모가 해결해 주기 때문에 스스로 하려고 하지 않고 흥미를 찾지 못하며 의욕을 잃는다. 더 나아가 과잉보호에 익숙해져 부모가 옆에 없으면 불안해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과소평가를 받음으로 자신을 무시한다는 것을 알고 자신감과 의욕을 잃는다. 목소리가 작고 명랑하지 못하며 표정이 어둡고 매사에 움츠리고 소극적이 될 수 있다.

○ 가정에서 자녀가 자기결정을 하여 독립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자기결정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칭찬, 대화, 질문을 사용한다. 부모의 눈높이를 자녀에게 맞추어 칭찬하려고 노력하면 칭찬할 것이 발견되며 대화가 가능하다. 질문에 대한 답이 돌아오지 않을 때에는 질문이 어렵거나 이해가 안 되었기 때문이어서 자녀가 대답할 수 있는 질문 내용과 정도로 구성하여야 한다. 대답을 못하는 것은 자녀의 잘못이 아니라 어렵게 질문을 한 부모의 탓이라고 할 수 있다.
 -자녀의 인격을 무시하지 않고 존중했을 때 자기결정력은 발달할 수 있다.
 -자기결정력이 부족할 때 사회의 첫 관문인 면접에서부터 탈락할 수 있다.

○ 자녀들이 가정과 이웃, 지역사회 직장에서 일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부모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부분으로 가정에서의 교육이 잘 되었을 경우 자녀는 직업인으로 성공할 수 있는 충분한 기초를 마련한다. 가정에서의 교육이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자녀에게 맡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자녀가 하는 일을 믿지 못하고 잘못을 질타하기만 한다면 자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중증이라도 신변자립은 이룰 수 있다.
 -지역사회 직장에서 일하는 것을 불쌍하게 생각하거나, 사회로부터 장애인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어 자녀를 사회에 내어 보내지 못하고 데리고 있다면 자녀는 퇴행하여 특수교육의 효과를 무가치하게 만들 것이다. 따라서 장애인 개인에게는 자립할 수 없고 끝까지 장애인으로 만드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부모 사후에 형제에게 어려움을 안겨줄 수 있다. 국가적으로도 시혜적 복지에 머물 수밖에 없다.

○ 가정에서 직업관련 활동과 독립생활행동을 강화해야 한다.
 -직업관련 활동과 독립생활행동을 강화하기 위해 가정에서 해야 할 일 중의 하나가 대중교통을 스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특히 특수학교의 경우 등하교를 학교버스로 이동하기 때문에 학교에서의 훈련보다는 가정에서의 훈련이 가능하다. 승용차를 선호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버스와 지하철타기, 택시 이용하기를 훈련한다면 직업인이 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독립생활행동을 강화하기 위해서 사회생활 능력을 길러야 한다. 지역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능들을 익히기 위해 가정에서의 교육이 필요하며, 자녀와 항상 같이 동행하여 지도했을 때 효과적이다.
 -가정 일을 돕도록 해야 한다. 이해나 속도, 기능에서 어려움을 겪지만 부모가 혼자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상황과 환경에서 자녀와 함께 가정 일을 했을 때 이해가 쉽고 수월하게 익힐 수 있다.

○ 내 자녀가 새로운 일을 배우게 될 때 실패경험을 허락해야 한다.
 -부모도 자신이 새로운 일을 배울 때 실패 경험이 있음을 인식하고 자녀는 장애가 있기 때문에 실패 경험을 더 많이 허락해야 한다. 자녀가 실패했을 때 야단보다는 격려로 다시 하고자 하는 마음을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녀의 기능이 답답하다고 부모가 대신해 준다면 자녀는 해보려는 의지를 잃고 자신감을 잃는다. 느린 속도이지만 자녀가 수행할 때까지 기다림으로 지켜본다면 처음은 실패와 느린 속도, 서툴렀던 것이 점차 익숙해지면서 성공할 수 있다. 특히 자녀교육은 부모 자신과의 싸움이면서 한계에 봉착하지만 기다림으로 지켜주었을 때 자녀는 자신감을 갖고 수행할 수 있다. 
 
○ 전환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을 계발 장려해야 한다.
 -지역사회에 있는 청소년수련관, 도서관, 주민센터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녀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찾는다.
 -일반인과 통합하도록 지원하며, 취미를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는다.
 
○ 교육, 일상생활기술, 대인사회기술을 교수하는데 지원해야 한다.
 -넓게는 교과부에서의 정책 등을 파악하여 특수교육의 흐름을 알아야 하며, 학교의 교육목표, 교육계획, 교육과정 등을 파악하여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한다.
 -교사와 파트너십을 이루어 교육의 조력자, 협력자로 활동함으로서 교육효과를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한다.
 -학교에서 시행하는 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지원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자녀를 준비시킨다. 학교만 의지하지 말고 가정에서의 역할을 찾아 자녀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 고등부 졸업 후에 직업 외의 필요한 다른 활동(여가활동, 지역사회 활동)  에 대해 알고 있는가?
 -건강을 위한 운동, 친구들과의 모임, 취미와 흥미를 위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고등학교 졸업 후 갈 수 있는 직업훈련기관에 대해 알고 있는가?
 -직업전문학교, 복지관, 재활기관에 대한 정보를 파악해야 한다.
○ 내 자녀가 어떤 직종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견 수렴 시 어떤 의견도 받아  들일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부모의 입장이 아닌 자녀의 입장에서 고려해야 한다. 자녀의 적성, 능력을 알고 있어야 하며, 자녀의 의사결정을 존중하여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자녀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의견을 제시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 직종 선택 시 안전성, 정서적 안정된 곳, 인간의 존엄성을 고려하는가?
 -접근성에서의 안전성, 회사의 연혁, 작업조건, 근로조건, 보수, 사업주와 동료의 장애인 인식정도 등을 파악하여 자녀가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 장애인의 취업에 관한 법 조항을 알고 있어야 한다.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장애인 복지법,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장애인 차별 금지법 등을 알고 있어야 하며, 해마다 개정되는 내용을 알고 자녀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시대의 변화나 흐름을 알고 자녀 교육에 대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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